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아이브, '러브 다이브'로 美 타임지 '2022 베스트 케이팝 노래와 앨범' 선정

시간2022-06-09 17:15:31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미국 타임지가 뽑은 '베스트 케이팝 노래와 앨범'으로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베스트 케이팝 노래와 앨범(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2)'을 발표했다.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베스트 케이팝 노래와 앨범' 모두를 거머쥐며 글로벌 영향력을 드러냈다.

타임지는 아이브에 대해 "중독적인 'ELEVEN(일레븐)'으로 작년에 데뷔한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단순하게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가 아님을 증명했다"고 조명했다.

이어 "몽환적이고 우아한 느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는 베이스에 깔려있는 퍼커션 사운드 위에 따라 부르기 쉽고 부드러운 'Woo lalalalalalala' 가사가 나온다. 사랑에 뛰어들어보라고 말하는 아이브만의 특유의 개성있는 목소리에 듣는 이들은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 노래는 두 번째 후렴구 직전에 추가된 잠깐의 비트 드롭과 래퍼 레이가 당돌하게 부르는 '넌 내게로 난 네게로' 가사와 같은 디테일이 있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유튜브 뮤직 주간 1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주간 케이팝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발매 직후 애플뮤직, 일본 라인뮤직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올킬했다. 특히 유튜브 뮤직에서는 8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1위를 재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아이브는 국내에서도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러브 다이브(LOVE DIVE)'는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음악성과 대중성까지 입증했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하며 음악 방송 7관왕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오는 13일 밤 11시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1,2,3 IVE' 시즌2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