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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모든 사진을 삭제하며 팬들을 걱정시켰던 방탄소년단 정국이 자신의 네이버 브이라이브 개인방송을 통해 그 이유를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7일 개인방송을 통해 '레스기'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가 오는 캠핑장에서 라이브를 켠 정국은 "이것저것 하다가 환기 좀 시키고 싶어 왔다"라며 "캠핑을 뭔가 제대로 해본건 아닌데, 와서 이것저것 해보고 하니까 왜 사람들이 캠핑을 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기분 전환 겸 왔다"라고 캠핑장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하던 정국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물어보자 "아무 이유가 없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감정의 변화였다"라며 "무슨 일이 있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그냥 뭔가 맘에 안들었다. 물론 여러분들과 소통한 것들은 소중하고 좋지만, 그건 내 마음속에 항상 있다. 아깝지만, 뭔가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라고 답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다.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 'Proof' Live를 통해 '옛 투 컴(Yet To Come)' 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방탄소년단 정국 VLIVE 방송 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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