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호성이 11년만에 국내무대 우승에 도전한다.
최호성은 9일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1, 7048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투어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4번홀, 7~8번홀, 10번홀, 13~14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공동 2위 최진호 김비오, 김연섭(5언더파 66타)에게 2타 앞섰다. 2011년 레이크힐스 오픈 이후 11년만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최호성은 KPGA 2승, JGTO 3승을 기록 중이다.
최호성은 KPGA를 통해 "좋은 날씨였다. 날씨만큼 경기력도 좋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아내가 캐디를 해줘 든든하고 힘이 났다. 동반 플레이 한 박성국, 현정협도 매너가 좋아 즐겁게 경기할 수 있었다. 두 선수와 경기를 풀어 나가는 성향도 비슷한 것 같았다"라고 했다.
이형준, 박경남, 김민규, 황중곤, 김종덕, 김성현, 이기상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다.
[최호성.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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