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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와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가 결혼한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연예가 헤드라인'에서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스타들의 행복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3일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장나라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했다고.
장나라의 소속사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해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6월 말 비공개 결혼식 예정임을 알렸다. 장나라의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6살 연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연중라이브'는 한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장나라의 예비신랑은 2019년 장나라가 출연한 드라마 SBS 'VIP'의 촬영 감독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초반부터 양가에 서로를 소개하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한다. 특히 2020년 10월 장나라 오빠 장석원의 결혼식에 예비신랑과 그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고.
결혼발표 당일, 장석원은 현실 남매다운 케미로 동생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은 예비사위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하며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
신화의 에릭과 전진에 이어 앤디가 세 번째 품절남이 된다. 1998년 가요계에 데뷔해 어느덧 데뷔 24년 차를 자랑하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막내이자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맹활약을 펼쳐온 앤디.
앤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예비 신부의 정체는 9살 연하의 제주MBC 아나운서 이은주. 두 사람은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로 1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고 한다. 앤디와 이은주는 오는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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