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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양정원(32)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양정원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이 게시물을 싫어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명품 브랜드 G사와 스포츠브랜드 A사 로고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란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양정원이 우아한 미소를 머금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양정원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정원은 이후 "바지 vs 치마"라고 적고 또 다른 거울 셀카를 공개했는데, 어떤 패션도 거뜬히 소화하는 양정원의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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