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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건모(54), 장지연(41) 부부의 파경설이 불거졌다.
10일 티브이데일리는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년 여의 결혼 기간 동안 개인적인 의견 차이 등을 좁히지 못했고, 현재 구체적인 합의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지난 2019년 5월 김건모와 장지연은 김건모의 25주년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 소개로 만났다. 약 1년여간의 교제 끝에 두 사람은 다음 해 1월 말 양가 각각 50명씩 초대하는 스몰웨딩을 계획했다. 그러나 팬들과 지인들의 만류로 일반 예식으로 변경하면서 결혼식 역시 5월로 연기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인 2019년 11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러나 다음 달인 12월,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가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30대 여성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 이에 김건모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를 맞고소했다.
이후 김건모는 약 2년 만인 2021년 11월 성폭행 의혹을 벗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지연 앨범 재킷]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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