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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자신의 세 번째 결혼식장에 찾아와 난동을 부린 첫 번째 남편 제이슨 알렉산더의 기소를 원하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9일(현지시간) “스피어스의 변호인은 전 남편 제이슨 알렉산더가 샘 아스가리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집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변호인은 “제이슨 알렉산더가 경찰에 의해 구금돼 체포됐다”면서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 부서의 신속한 대응과 좋은 일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전 연방 검사는 “알렉산더가 공격적으로 기소될 수 있도록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햇다.
알렉산더는 스피어스의 결혼식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을 때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 오크스에 있는 스피어스의 저택에 나타났고 간신히 안으로 들어갔다.
TMZ에 게시된 비디오에서, 알렉산더는 스피어스의 집 안으로 돌진하고 가수를 찾기 위해 여러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나를 결혼식에 초대했다. 내 첫 번째 아내이자 유일한 아내다. 나는 결혼식을 망치러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스피어스는 알렉산더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결혼식을 올렸다가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자신의 백댄서였던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 두 아들은 참석하지 않는다.
연예매체 TMZ은 이날 “비록 두 아들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지만 엄마를 위해 기뻐하고, 두 사람이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어스 측은 제한된 수의 친구들과 가족만 초대했다. 남동생 브라이언은 참석하지만,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여동생 제이미 린은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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