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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옹알이를 시작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토리와 대화하는 축복이. 옹알이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딸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이 담겼다. 이정현의 뒤에는 반려견 토리가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아기의 앙증맞은 뒷모습과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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