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황대인이 구단 후원업체 호텔 더 스타(전남 영광군)가 시상하는 5월 MVP에 선정됐다.
KIA는 10일 "황대인은 지난 5월 한달간 25경기에 출전해 93타수 29안타(7홈런) 31타점 11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상식은 10일 광주 키움전에 앞서 열렸고, 호텔 더 스타 임태이 이사가 시상(상금 100만원)했다"라고 밝혔다.
[황대인.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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