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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이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가 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브런치를 주제로 한 '6월의 메뉴' 출시 대결이 펼쳐졌다.
2년 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에 합격한 찬형은 본격 영어 해설 연습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실전에 투입되지 못 했던 찬형은 첫 현장 출격을 앞둔 상황이었다.
찬형은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할에 대해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는 거다"라고 설명했고, 찬형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본 이하나는 "발음 좋다"라며 놀라워했다. 박솔미는 "내 아들 하고 싶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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