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서·41)의 아내 김수미(39)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수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지금아니면못할거같아서"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붉은 빛이 감도는 밝은 갈색으로 파격 탈색한 김수미다. 흰색 민소매 재킷 차림으로 어깨에는 주황색 가방을 걸치고 있는데, 김수미이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 김수미의 파격 변신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개코, 김수미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수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