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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주말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서울 한 5성급 호텔을 찾은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아이비는 "올해 첫 수영장! 와 진짜 알차게 잘 놀았다"라며 "육아 달인 언제든 불러주세요. 정신 연령이 어린이에 체력은 운동선수라 아이들 눈높이 놀이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아이다'에서 암네리스 역할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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