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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베이킹하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전 이혜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갓 구워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빵. 먹물치즈치아바타를 구워봤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환한 미소와 함께 직접 만든 빵을 바라보고 있다. 통통하게 부푼 빵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짧은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앞치마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연예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케이블채널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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