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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본명 이순규·33)가 귀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13일 오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쭈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소파 위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품에 쏙 안길 듯한 미니미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써니는 금발 머리카락으로 바뀐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전한 아이돌 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유발한 써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약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새 앨범을 공개, 이에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소시탐탐'으로 단독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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