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완판녀’의 위엄을 뽐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덥네요. 제가 광고하고 있는 여성용 트렁크 파자마(하나만)의 매출이 43%증가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며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구혜선은 완판녀에 등극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광고에서 착용한 원피스 관련 문의가 많아서 전달드려요. 원피스는 3만원대에 구매하여 촬영을 진행하였고요. 현재는 모두 품절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구혜선은 데뷔 20주년 기념을 맞아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