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김민재 '나폴리 이적' 변수 있다? '바르사·첼시 영입' 먼저 해결돼야

시간2022-06-13 12:36:19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5, 페네르바체)의 빅리그 입성은 수비수 연쇄 이동에 달려있다.

김민재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탈리아 언론 ‘디마르지오’는 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30)가 팀을 떠날 시 김민재를 1순위 타깃으로 점찍었다”면서 “쿨리발리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나폴리는 쿨리발리 대체자 영입 계획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폴리 단장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를 최우선순위 타깃으로 정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동안 페네르바체에서 40경기 출전해 1골을 넣은 중앙 수비수다. 유럽 진출 첫 시즌 만에 페네르바체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1996년생인데도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40경기에 출전했다”고 조명했다.

이처럼 김민재를 향한 나폴리의 관심은 그저 지나가는 소문 수준이 아니다. 나폴리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도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알아본 팀이다. 시즌 중에는 스카우트를 수차례 파견해 김민재를 지켜보도록 했다.

다만 나폴리에 ‘수비수 공백’이 생겨야 김민재 거취가 바뀔 수 있다. 나폴리 핵심 수비수는 칼리두 쿨리발리다. 쿨리발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센터백이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8년 가까이 나폴리에서 활약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A매치 62경기 출전한 베테랑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쿨리발리 영입을 추진한다. 이 거래가 성사되어야만 김민재가 나폴리 장바구니에 들어갈 수 있다. 그 전에 또 한 가지 고려해야할 게 있다. 바르셀로나의 No.1 타깃은 쿨리발리가 아닌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쥘 쿤데(23, 세비야)다. 바르셀로나가 쿤데 영입을 포기하고 쿨리발리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

쿤데는 어디로 갈까. 가장 유력한 팀은 잉글랜드 첼시다. 첼시는 최근 안토니오 뤼디거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켰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을 앞두고 있다. 한 순간에 주전급 수비수 2명이 빠지자 쿤데 영입 작전을 펼치려 한다.

다시 정리하면 첼시가 쿤데를 영입하고, 쿤데를 놓친 바르셀로나는 쿨리발리를 영입하고, 쿨리발리 공백이 생긴 나폴리가 김민재를 영입해야 하는 그림이 나온다. 수비수 연쇄 이동에 변수 없이 진행될지 끝까지 주목해야 한다.

[사진 = 페네르바체,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베스트 추천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