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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22)가 사이판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최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AIPAN"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밝은 레몬색의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사진이다. 최예나는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땋아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맑은 날씨 속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이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 지난해 4월까지 활동했다. 올해 1월 17일 미니 1집 '스마일리(ˣ‿ˣ (SMiLEY))'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또한 티빙 '여고추리반'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사진 = 최예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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