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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그대의 눈동자에 치얼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지웅은 식탁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서울대 대표 훈남” “왜 이리 이뻐졌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지웅은 SBS '붕어빵'에 아버지 정은표와 함께 등장해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언변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20년에는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이큐가 169라고 밝히기도 했다. 정지웅은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정시모집에 합격했다.
[사진 = 정지웅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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