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윤보미가 13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IHQ 새 예능 프로그램 '에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에덴'은 설렘과 조건 사이에서 사랑을 찾는 일반인 남녀 8명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로지 남자와 여자만 존재하는 '에덴 하우스'에서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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