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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기은세가 럭셔리한 파티를 즐겼다.
기은세는 13일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그날의 저녁. 흐린듯 싶다가 엄청 예쁜 노을을 보여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은세의 럭셔리 하우스 루프탑에서 동료 배우 한지혜, 전혜빈, 전인화가 함께 했다.
특히 전혜빈은 임신 중에도 루프탑에서의 파티를 즐기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화보같은 노을 사진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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