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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강아지상 원조…장예원, 핑크 밀착티도 찰떡 소화 '러블리 눈웃음'
2022-06-13 22:03:36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예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핑크색의 카라티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아지상의 원조 답게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성광은 "머리 염색했구나" 라고 댓글을 달았고, 장예인 아나운서 역시 "나름 귀엽게 생겼네"라고 칭찬을 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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