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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김재중(36)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 받다 눈물 주룩. 날씨 좋고 일 생겨서 골프 못 감"이라고 쓰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수건과 머리띠를 두른 채 정면을 응시했다. 잡티는커녕 주름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일명 '깐달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관리의 고통. 하지만 귀여워", "괜찮아요?", "귀여우니 더 울리고 싶…"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월 생일을 맞아 '2022 제이-파티(J-PARTY)'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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