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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35)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한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리고 "한 달 한 번 나오는 복근 성수기"라고 전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허리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채 옅게 웃어 보였다. 쩍쩍 갈라진 11자 복근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지우는 "다이어트 제품에 의지하지 않고 무조건 운동과 가끔 고기 위주 식단 조절"이라고 명품 각선미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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