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손흥민 박수에 붉은악마 수천명이 따라 했다…'2주 동안 너무 행복했다'

시간2022-06-15 06:07: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6월 A매치 4연전을 팬들과 함께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국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월 소집 기간 동안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 등을 상대로 4번의 A매치를 치르며 전력을 점검했다. 대표팀은 6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대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매경기 90분 이상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6일 열린 칠레전에 이어 10일 열린 파라과이전에서도 프리킥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A매치 2경기 연속 프리킥골을 터트려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집트전을 마친 후에도 변함없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운동장 가장자리를 천천히 이동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특히 손흥민은 붉은악마가 위치한 북쪽 스탠드 앞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인사한 후 선수단 앞으로 나섰다. 손흥민이 양팔을 들고 천천히 박수를 치자 손흥민 뒤에 위치한 대표팀 선수들 뿐만 아니라 북쪽 스탠드 1층을 가득 메운 팬들도 함께 박수를 치며 이집트전 대승을 자축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관중석을 떠나지 않은 수천명의 팬들이 손흥민의 동작에 맞춰 일제히 박수를 치는 장관이 연출됐다. 유로2016 당시 아이슬란드 팬들이 선보였던 '천둥박수' 못지않은 명장면이었다.

손흥민은 그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번 소집 기간 중 축구대표팀은 훈련을 팬들에게 공개하는 오픈트레이닝을 두차례 진행했고 손흥민은 그 동안 진행된 오픈트레이닝에서 팬들의 다양한 요청을 들어주며 팬서비스도 월드클래스 다운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이집트전을 마치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경기장 터널을 빠져나가는 순간까지 팬들을 향해 양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손흥민은 이집트전을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주 동안 너무 행복했다. 아쉽다 너무 일찍 끝난거 같아서..허전하지만 잘쉬고 곧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6월 A매치 4연전을 마친 소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아시아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2021-22시즌 종료 후 짧은 휴식 후 대표팀에 소집된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의 프리시즌 시작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손흥민은 6월 A매치 4연전을 통해 국내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다음달 열리는 토트넘의 방한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