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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추성훈이 추사랑보다는 자신이 더 유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을 앞에 두고 멤버들은 ‘추성훈이 유명한가 추사랑이 유명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준호는 “추사랑은 대상까지 받았다”며 추사랑이 더 유명하다고 주장했고, 이상민은 “추사랑이 대상 받았을 때 추사랑을 안고 간 사람이 추성훈 씨다”라며 추성훈의 편을 들었다. 김준호는 “내가 안고 갔어도 대상이다”라고 반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준호는 또한 “최근에 추성훈 선수의 SNS를 보면 추성훈 씨 사진에 좋아요가 3,276개, 추사랑 사진이 37,020개다. 이건 아예 게임이 안된다”라며 추사랑의 편을 들었다.
토론을 벌이던 멤버들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추성훈은 “가만히 생각을 해봤는데 확실히 내가 혼자 길거리 다니면 알아보고 (사람들이) 온다. 근데 사랑이는 혼자 다녀도 사람들이 안 붙는다”라며, “그렇게 치면 내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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