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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1)가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로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브로커'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에 방문한 모습이다.
김혜수는 데님 소재의 상의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놀라운 다리 길이와 각선미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여배우 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혜수는 투명 테의 안경으로 '힙'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우아함이 감탄을 유발한다.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활약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슈룹'과 영화 '밀수'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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