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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의 제주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를 맞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신우와 이준을 비가 쏟아지고 있음에도 밖에서 우산도 없이 뛰고 있었고, 또 다른 영상에서는 포켓몬스터 우산을 쓴 채 집을 향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두 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더한다.
김나영은 2016년생 장남 신우와 2018년생 차남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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