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32)이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5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노란색 오프숄더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최수영은 172cm의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마네킹 뺨치는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최근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여전한 미모로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약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새 앨범을 공개, 이에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소시탐탐'으로 단독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38)와 지난 2012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