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KT에 2연패 SSG, KBO역사 새로 썼다...41년만의 '진기록' 수립

시간2022-06-16 04:04:03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개막 이후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SSG가 15일 진기록 하나를 작성했다. KBO리그가 출범한 후 최초의 기록이다.

SSG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3-6으로 패했다. 전날의 4-5 한점차 패배에 이은 22연패. 하지만 SSG는 올 시즌 64경기를 치러 39승22패3무를 기록, 이날 두산에 패한 2위 키움과의 경기차를 그대로 2.5게임으로 유지했다.

이날 패했지만 SSG는 KBO역사에 남을 진기록 하나를 작성했다. 바로 개막후 최다인 64경기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후 시즌 개막이후 64경기째 1위를 지키는 팀은 없었다. 가장 오랫동안 선두를 달린 팀이 2011년 SK이다. 당시 개막일이 4월2일이었는데 6월27일까지 63경기 동안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SK는 64경기째 경기에서 한화에 패하면서 1위 자리를 삼성에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이것이 개막 후 가장 많은 경기 동안 1위 자리를 지킨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일수로는 87일이었는데 당시에는 비가 많이 온 탓에 연기되는 경기가 많았다. 그래서 6월말까지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올해는 잘 알다시피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들어 비가 자주 오고 있지만 연기되는 경기도 거의 없다.

특히 SSG는 올시즌 단 한경기도 우천 취소되는 경기가 없었다. 4월2일 개막후 한 경기도 쉬지 않고 15일까지 일정을 100%소화했다. 그렇다보니 SS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 경기 치른 팀이다. KIA-두산-롯데보다 3경기 더 했다.

SSG가 세운 개막후 최다경기 1위 유지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5일까지 2.5경차로 1위이기 때문에 최소 2경기는 1위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개막후 1위 유지가 아니라 시즌 중 최장기간 1위를 지킨 팀은 2017년 KIA이다. 135경기 175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막 이후 9경기가 지난 후인 4월12일부터 시작해서 시즌 종료인 10월3일까지 줄곧 1위를 달렸다.

[개막후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SSG. KBO리그 출범한 후 최다 경기 1위 자리를 지키는 팀이 됐다. 사진=인천 유진형 기자]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