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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데뷔 15년 차 배우 한민채가 난데없이 불거진 루머를 일축했다. 연하 남편에게 피습을 당한 '40대 여배우'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지며, 애꿎은 자신의 실명이 거론되자 이와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것.
한민채는 1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당황스러운 연락들이 많이 와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다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며 루머를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오늘 어떤 여배우의 사건 기사가 올라왔고 아마 몇몇 분들이 제가 그 여배우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신 것 같다(사건이 좀 무서워서 기사 보고 저도 놀랐다). 아마 제가 연상연하 부부이고 활동이 적은 여배우라 저로 추측하신(?) 것 같은데.. 남편도 상처받은 것 같다"라면서 "1.저는 남양주에 산다(이태원 노(NO)) 2.슈퍼모델 출신 아니다 3.그리고 저 아직 30대다"라고 바로잡았다.
특히 한민채는 "지금 첫째 딸 나현이 동생이 생겨서 소중하게 품고 있는 중이다"라고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걱정해 주신 분들께 이렇게 저의 소식 전한다. 모두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채는 지난 2월 방송된 채널A·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속터뷰' 코너에 9세 연하 남편과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이하 한민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민채예요😄
다름 아니라 오늘 당황스러운 연락들이 많이 와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어떤 여배우의 사건 기사가 올라왔구
아마 몇몇 분들이 제가 그 여배우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신것같아요...😰
(사건이 좀 무서워서 기사보구 저도 놀랐어요)
아마 제가 연상연하 부부고 활동이 적은 여배우라 저로 추측하신(?)것 같은데..
(남편두 상처받은것같아요..또르르)
1. 저는 남양주살아요~(이태원 놉)
2. 슈퍼모델 출신 아닙니당~
3. 3일 전에 남편과 결혼식두 다녀왔어요
4. 그리구 전 아직 30대라구욧! ㅎㅎㅎ
글구 지금 첫째 딸 나현이 동생이 생겨서
소중하게 품고 있는 중이랍니다(서프라이즈♡)
걱정해주신 분들께 이렇게 저의 소식 전합니당
모두들 건강하세요!😄❤
[사진 = 한민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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