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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누녜스(우루과이) 영입과 함께 공격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영국 라우징더콥은 15일(현지시간) 2021-22시즌 리버풀의 예상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리버풀은 15일 누녜스 영입을 발표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누녜스의 이적료는 8500만파운드(약 1325억원)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누녜스는 리버풀 사상 최대 이적료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됐다.
라우징더콥은 누녜스 영입으로 인한 공격진 변화에 대해 '누녜스가 최전방에서 팀 공격을 이끈다. 살라(이집트)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격수 누녜스가 영입됐기 때문에 리버풀은 미드필더진에 펄스나인을 기용할 필요가 없다. 수비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리버풀은 2022-23시즌 누녜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고 살라와 디아스(콜롬비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티아고(스페인), 파비뉴(브라질), 헨더슨(잉글랜드)은 중원을 구성하고 로버트슨(스코틀랜드), 판 다이크(네덜란드), 마팁(카메룬), 아놀드(잉글랜드)는 변함없이 포백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골키퍼 역시 알리송(브라질)이 다음 시즌에도 주축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점쳐진다.
리버풀은 공격진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누녜스를 영입한 가운데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22시즌 리버풀에서 출전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은 미나미노(일본)도 팀을 떠날 전망이다. 리버풀은 지난 11일 계약이 만료된 공격수 오리기(벨기에) 방출을 발표한 상황이다.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포르투갈)와 피르미누(브라질)은 2022-23시즌 교체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 = 라우징더콥]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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