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 포맷별 시사회 반응 터졌다, "온라인 폭발적 입소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6월 22일(수) 대한민국 개봉을 앞두고 특별관 포맷 시사회를 진행한 영화 '탑건: 매버릭'이 폭발적인 온라인 반응과 함께 흥행 최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북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탑건: 매버릭'이 팬데믹 이후 영화계 최초로 스케일있는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에 보답하고자 특별관 시사회를 사전에 진행했다. CGV 스크린X 리뉴얼 기념으로 진행된 올데이 시사회의 상영작으로 결정된 것. '탑건: 매버릭'은 지난 6/11(토) 올데이 시사회로 CGV영등포와 CGV서면에서 세계 최대 서라운드 스크린으로 즐기는 압도적 비행을 공개했다.

CGV 특별 시사회를 통해 '탑건: 매버릭'을 먼저 만난 관객들은 “이게 영화지! 올해 최고의 영화!”, “단연코 올해의 명작”,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객석에서 박수가 터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몰입감 엄청난 멋진 영화”, “오랜만에 느껴보는 경이로움” 등 독보적인 '탑건: 매버릭'만의 영화적 체험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 답게 전투기 탑승, 고공 비행 등의 모든 상공 액션을 이번에도 직접 소화했다.

톰 크루즈는 물론 팀 탑건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고공 비행 장면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파일럿이 된 듯한 극강의 긴장감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특별 시사회 등을 통해 먼저 '탑건: 매버릭'을 만난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며,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탑건: 매버릭> 신드롬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북미에서 개봉 3주가 지나가는 지금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유지하듯, 한국에서도 CGV에 호평 리뷰가 줄을 잇고 있는 것. 이와 함께 '탑건: 매버릭'과 극장 3사가 진행한 티켓 프로모션도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어 '탑건: 매버릭'의 흥행 열풍을 기대케 한다. 이미 '탑건: 매버릭'은 전체 외화 예매율 1위 및 CGV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드롬에 시동을 켰다.

또한 관객들은 “스크린X 시사회에 초청 받아 '탑건: 매버릭'을 봤다면 이제 IMAX를 볼 시간”, “이 영화가 특별관의 모든 포맷으로 개봉하는 이유는 모든 포맷으로 봐야하는 영화이기 때문”, “4DX, IMAX, 돌비 시네마, 수퍼 4D 왜 고민하시죠? 다 보시면 됩니다” 등 특별관으로 체험하기에 최적화된 영화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어, '탑건: 매버릭'의 특별관 예매 전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관객 시사회로 이처럼 끊이지 않는 호평을 받으며,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바, 실시간 예매율로도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팬데믹 이후 최초로 톰 크루즈, 제릭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탑건 주요인물들이 모두 내한을 확정해 직접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벌써부터 온라인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탑건: 매버릭'은 6월 22일(수) 국내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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