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더 예뻐졌어…홍현희, 신데렐라 공주님같은 만삭 D라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러블리한 D라인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의상 협찬사진도 이젠 똥벼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의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있다. 러블리한 보라색 헤어핀과 화려한 프릴 원피스가 조화를 이뤄 홍현희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디자이너 요니P는 "신데렐라 공주님같아"라고 감탄했고, 모델 송해나부터 방송인 최희와 댄서 아이키, 가수 정인 등이 홍현희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아이는 8월 출산 예정으로 성별은 아들이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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