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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 현지언론이 책정한 발롱도르 랭킹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프랑스)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유로스포르트는 15일(현지시간) 2022년 발롱도르 랭킹을 책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발롱도르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로 벤제마를 언급했다.
벤제마는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벤제마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15골을 성공시켜 득점왕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벤제마에 이어 리버풀(잉글랜드)의 살라(이집트)가 발롱도르 랭킹 2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살라가 공격을 이끈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컵과 FA컵 우승 등 2관왕을 달성했다. 반면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잇달아 준우승을 기록해 쿼트러플(4관왕)에 실패했다.
살라의 리버풀 동료 마네(세네갈)는 발롱도르 랭킹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파리생제르망(프랑스)의 음바페(프랑스)는 4위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신예 비니시우스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살라와 마네는 아프리카 선수로는 조지 웨아 이후 27년 만의 발롱도르 수상을 노린다.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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