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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보그코리아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과 진행한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요즘 당신이 신선하게, 재미있게 느끼는 음악은 어떤 특징이 있나'는 질문에 "전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업물을 보고 듣는 자체로도 아주 즐거운 일이다. 어떤 특징이라고 콕 집어 말하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요새 다 재미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언어부터 유행하는 밈도 흥미롭다"고 했다.
또한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하루에 두 편씩은 본다.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영감을 받는 것도 정말 즐겁다. 사실 나도 내 관심사가 항상 궁금하다(웃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 이 세상에는 궁금하고 관심이 생기는 일이 너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심사는 점점 넓어지고 예술에 대한 생각도 다양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드래곤은 "대중가수로서 신경 안 쓸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트렌드’라는 카테고리라서 신경 쓰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팬들이나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 또한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요즘 이슈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면서 배우고, 좋은 쪽으로 동기부여가 되고 영향도 받는다. 그리고 진짜 궁금하다. 현재 이 순간의 흐름이(웃음). 본능적으로 내가 가진 생각, 감정 중에 가장 레이더가 잘 잡히는 부분이다"라고 트랜드셰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사진 = 보그코리아 홈페이지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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