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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태용(53) 감독 아내이자 중화권 스타 탕웨이(43)가 중국 베이징에서 딸과 함께한 근황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는 탕웨이 모녀의 투샷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 5월 5일 베이징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편안한 복장의 탕웨이는 딸 썸머의 손을 꼭 잡고 길거리에 서 있는 모습인데, 이는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것이라고. 일상에서도 남다른 여배우 포스를 풍기는 탕웨이와 '폭풍 성장'한 썸머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PCR 검사소 직원에게 이들이 탕웨이 모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탕웨이 모녀는 매우 조용하고 겸손했다"라고 전했다.
탕웨이는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10세 연상의 김태용 감독과 작업한 인연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 2014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후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했다.
탕웨이는 최근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으로 초청받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이끌기도. 이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은 영광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극 중 탕웨이는 사망자의 아내 서래 역할을 맡아 형사 해준 역의 배우 박해일과 호흡을 맞췄다. '헤어질 결심'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웨이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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