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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선수단 개편을 예고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새 시즌 선수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맨유의 2022-23시즌 예상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맨유는 지난 10일 계약기간이 만료된 카바니, 포그바, 린가드, 마타, 마티치 등 11명을 방출했다. 텐 하흐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유는 다양한 선수 영입설로 주목받는 가운데 선수단 개편을 앞두고 있다.
토크스포츠는 '텐 하흐 감독이 원하는 프렌키 더 용, 에릭센, 팀버, 안토니, 둠프리스를 영입하면 드림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며 '맨유는 포그바, 카바니, 린가드, 마타, 마티치 등이 모두 팀을 떠났다. 맨유 선수단 구성은 8월이 되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스포츠는 맨유의 새 시즌 예상 베스트11 공격수로 호날두와 함께 산초와 안토니가 위치할 것으로 점쳤다. 브라질 출신의 안토니는 2021-22시즌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텐 하흐 감독과 함께했던 측면 공격수다.
또한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기존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에릭센과 더 용이 위치할 것으로 점쳤다. 맨유는 브렌트포드(잉글랜드)와 계약이 만료된 에릭센과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미드필더 더 용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수비진에는 기존의 쇼, 매과이어에 팀버와 둠프리스가 합류해 포백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데 헤아는 변함없이 맨유의 주축 골키퍼로 활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토크스포츠는 '텐 하흐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의 기존 선수 중 호날두, 데 헤아, 산초, 쇼는 주축 선수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맨유는 누녜스 영입에 실패했지만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아약스의 안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아약스의 수비수 팀버도 맨유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완-비사카와 달롯은 백업 멤버로 밀려날 것이다. 맨유는 인터밀란의 윙백 둠프리스 영입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토크스포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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