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민지(NH투자증권)이 한 시즌에 세 차례 2연패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16일 충청북도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99야드)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6회 KLPGA 한국여자골프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2번홀, 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3~5번홀, 9번홀, 13~15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지난 12일에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서 우승한 뒤 시즌 3승 및 통산 13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두 대회 모두 2021년 대회에 이어 2연패 달성이었다. 이번 대회 역시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나섰다. 즉, 올 시즌 세 번째 2연패 도전에 나선 것이다. 성공하면 1982년 구옥희 이후 40년만의 진기록이다.
강예린은 6언더파 66타로 노승희, 최혜용, 홍정민, 마다솜, 권서연, 정연주, 임진영, 이가영, 박단유, 현세린과 함께 공동 2위다. 이날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서 단독선두에 오른 함정우의 아내다. 강예린은 같은 날 다른 대회서 부부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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