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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새 시즌 사용할 공인구를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공인구를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992-93시즌 공인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 시즌 공인구를 제작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22-23시즌 사용될 공인구는 지난 1992-93시즌 공인구와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2022년은 지난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재출범된 후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영국 더선은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공인구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소개하기도 했다. 일부 맨유 팬들은 '호날두가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새로운 공인구를 집으로 가져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022-23시즌 일정도 함께 발표했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8월 5일 아스날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10개월 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은 시즌 중 개최되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6주 간의 휴식기에 돌입하기도 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8월 6일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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