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의 패션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이 정식 출범일 하루 전 일부 상품을 공개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는 16일 인스타그램에 ‘NOS7′의 상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반소매 티셔츠 7만3000원, 맨투맨 13만7000원, 반바지 9만7000원, 모자 4만7000원 등이다. 모든 옷에는 시그니처 로고인 ‘NOS7′ 또는 ‘Nothing Ordinary Sunday’ 문구가 적혀있다.
서울 청담동에 있는 케이스스터디 분더샵은 17일부터 2주간 ‘NOS7′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인 제품 외에도 거실화, 수건 등 생활용품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케이스스터디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NOS7'의 일부 상품을 공개했다. 사진은 티셔츠와 맨투맨. /인스타그램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NOS7′ 로고가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고 귀국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선 ‘NOS7′이 손흥민을 의미한다는 추측이 나왔다.
손흥민의 영문 성(姓)인 ‘SON’을 반대로 표기하고, 등번호 ‘7′을 붙였다는 것이다.
다만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는 ‘NOS’의 의미를 ‘Nothing, Ordinary Sunday(평범한 일요일은 없다)’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2016년에도 SSG닷컴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에이치엠손(H.M SON)’을 출시한 바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