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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채아(40)가 딸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만들었다.
17일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 소풍 도시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만든 도시락 메뉴가 담겼다. 작은 사이즈의 주먹밥은 햄, 소시지, 치즈, 김 등을 활용해 캐릭터로 만들어졌다. 한채아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식사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69)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5)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8년생 딸 차봄 양을 두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SBS 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금수저'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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