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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돌싱글즈' 출연자 윤남기가 딸 리은과 보낸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윤남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남기는 함께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에 출연 후 인연이 이어져 재혼을 앞두고 있는 이다은의 딸 리은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함께 장난감 대형 자동차를 타거나 나란히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윤남기는 주말에도 흐트러짐없이 멋진 슈트핏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이엘파크(ELpark)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이다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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