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선수 추성훈(47)의 아내 야노 시호(46)가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빨간 립스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딸 추사랑과 함께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