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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37)이 두바이 여행을 추억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1박에 천만원 짜리 호텔에도 묵어보고, 슈퍼카도 타보고, 4층짜리 요트도 타보고, 축구장 200개 크기의 쇼핑몰에서 쇼핑도 해보고, 사막도 가보고, 비현실적인 뷰도 보고…꿈같았던 초호화 두바이 여행 캬하… #다라티비 #두바이 #DaraTV in #Dubai”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화려한 도시 두바이에서 즐겼던 다양한 모습의 사진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최근 일본 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네티즌은 "예쁘고 귀였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4월 CL, 박봄, 공민지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약 7년 만의 2NE1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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