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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연복 셰프가 BTS 진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8일 “요즘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에 시간내서 놀러와 재미있는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시간 같이 보내고 석진이 늘 건강한 모습 좋다. #BTS#방탄소년단 #jin #진 #이연복”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이연복 셰프와 V자를 그리며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은 “귀엽고 잘 생겼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이 275만장을 넘겼다.
[사진 = 이연복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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