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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가 뭉쳤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코남매 합체"라는 글과 함께 공연 전 모습을 담았다.
신지와 김종민, 빽가가 나란히 함께 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 이후 한층 갸름해진 브이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공연을 한 채연, 박미경이 자리했고, 신지는 "백스테이지에서 사진 남기는 거! 이것만큼 자연스럽고 즐거운 게 또 없지 싶다. (이런 거 너무 좋아함) 오늘 수고 많았어요 모두들"이라고 남겼다.
한편, 코요태는 18일 강릉올림픽파크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콘서트 in 강원'에 거미, 송가인, 박현미, 제시 등과 함께 한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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