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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빵순이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친구들과 벤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에 들린 빵이 눈길을 끌며 별명 '빵순이'임을 실감하게 만든다.
특히 이혜성은 천진난만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과 미소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KBS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M C&C 소속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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