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선수들이 10위권서 사라졌다. 24위에 오른 선수가 최고 성적이다.
유소연-이정은5-이미림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열린 2022 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4위다.
유소연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 이정은5는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 이미림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들은 단독선두 제니퍼 컵쵸(미국, 14언더파 130타)에게 9타 뒤졌다.
넬리 코다(미국)가 12언더파 132타로 2위다. 선두 컵쵸에게 2타 뒤졌다. 김아림과 최나연, 전인지, 안나린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2위, 지은희, 김효주, 최혜진, 촤운정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67위다.
[유소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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