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하선(34)이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기 좋은 나날들"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시원한 날씨 속 하늘 풍경을 담은 장면이다.
박하선은 "운동해도 식단 좀 줄여도 안 빠지길래 요즘 차 버리고 30분 거리는 기냥"이라며 걷기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체중 감량을 위해 활동량을 늘린 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하선 언니 살 뺄 곳이 어디 있다고", "뭐가 살쪄!", "요즘 걷기 좋은 날씨더라고요", "걷기 운동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42)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