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NCT 도영과 아이브 유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서 인사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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